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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대구상의, 기업 신용평가 수수료 지원 서비스 시행

신용평가 수수료 지원으로 기업의 비용 부담 해소
공공기관 입찰 참여 및 자사 재무 건전성 확인 활용

  • 2018-04-17 13:57
  • 아시아뉴스통신=박종률 기자
신용평가등급 확인서 샘플.(사진제공=대구상공회의소)


대구시(시장 권영진)와 대구상공회의소(회장 이재하)는 공동으로 추진 중인 '기업맞춤형 정보제공사업'의 하나로 지역 기업에게 신용평가 수수료 50%를 지원하는 사업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기업 신용평가는 자사의 신용관리 또는 정부 기관 및 공공기관 입찰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에게 적격심사 및 이행능력 심사 시 제출하는 신용평가 등급 확인서를 발급받는 서비스로서 기업 신용을 AAA~D 등 10개로 등급화한 뒤 수준이 유사한 기업들과 같은 등급으로 계량화한 지표이다.


기업은 신용평가서 발급을 통해 금융기관에서 여신 심사 등 의사결정 시 참고지표로 활용되기도 하고, 거래처 관리가 필요한 기업에 서는 거래처 등록 및 발주 시 참고지표로 사용된다.


지원 대상은 대구시 소재 기업이고, 지원 금액은 평가 수수료 50%가 지원된다.


개인기업 또는 법인기업 규모에 따라 자사 부담금액이 차이가 있으므로 상세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지원 예산 소진 시 또는 선착순(80개사 지원 기준)으로 마감된다.


신청방법은 사업 홈페이지(info.dcci.or.kr) 또는 대구상의 홈페이지(www.dcci.or.kr) 공지사항을 참조해 지원 신청서를 작성 후 팩스(053-222-3100)로 보내면 된다.


신용평가 종류는 '일반용'이며, 신용평가 기관은 'KED Rating(한국기업데이터)'이다.


이재경 대구상의 상근부회장은 "지역 기업의 비용 절감을 지원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대구를 만들기 위해 실효성 있는 기업지원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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