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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찾아가는 이동안전체험교육 확대 실시

지난해 6개교에서 올해 43개교로 확대

  • 2018-04-17 13:42
  • 아시아뉴스통신=안홍균 기자
울산교육청 로고.(사진제공=울산교육청)

울산교육청이 울산소방본부와 함께 지리적 이유 등 안전체험 기회를 갖기 어려운 학교 및 체험위주의 학생 참여형 안전교육을 강화하고자 ‘찾아가는 이동안전체험교육’을 확대 실시한다.

17일 울산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지난해에는 6개교를 대상으로 실시됐지만, 체험 기회가 부족했던 학교의 호응도가 매우 높아 올해는 유·초·중·고·특수학교 등 43개교로 확대됐다.
 
교육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울산소방본부의 이동안전체험차량과 전문인력의 지원으로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 체험형 안전교육으로 진행된다.
 
개인별 안전체험 효과를 높이기 위해 ▲화재안전 체험 ▲심폐소생술·응급처치 ▲물소화기 체험 ▲지진 체험 ▲교통안전 체험 ▲재난대피(완강기·수직구조대) 등 모든 학생과 교직원이 순환식 안전체험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해 안전의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정우영 울산교육청 정책관은 “찾아가는 이동안전체험교육이 모두의 아이를 함께 지키는 안전한 학교 구현의 기초가 될 것”이라며 “학교가 더욱 안전한 교육의 장이 되고 학생과 교직원은 위험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키는 체험중심의 학생 안전교육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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