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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물질제거수술, 실시간 초음파 영상 검사장비 갖춰야 안전

  • 2018-04-17 14:19
  • 아시아뉴스통신=김정수 기자
자료사진.(사진제공=그랜드미탑)

52세의 여성 P씨는 15년 전 아는 지인의 소개로 이마에 지방이식을 넣는 시술을 가격이 저렴하다는 이유로, 정식 의료기관이 아닌, 비의료인에게 불법 수술을 받은 적이 있다.

수술 후 시간이 지나자, 시술 부위가 점점 딱딱해지면서 이제는 만성적으로 피부가 딱딱하게 굳어져 큰 콤플렉스를 겪고 있다. 이에 다시 이마에 넣은 지방이식을 제거하기 위해 병원을 알아보는 중이다.

P씨와 같이 실제 이렇게 오래 전 불법 시술로 인해 다양한 부작용을 겪고 있는 이들이 많았다. 이러한 불법 보형물 필러나 지방이식 시술은 얼굴 피부를 딱딱하게 만들면서 종양화되는 등 다양한 부작용을 일으켜 위험한 시술로 인식되는 추세다.

이 외에도 부작용 피해 사례로는 얼굴변형, 비대칭 통증을 동반하고 심한 경우 궤양, 주위혈류차단으로 인한 피부괴사까지 진행될 수 있다.

특히 얼굴이물질제거는 코, 입술, 이마, 볼 등의 필러 제거나 지방이식 후 부작용, 리프팅실 제거 시 주로 진행하는데, 이때 이물질제거성형은 오랜 경험과 노하우가 있는 병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이물질제거술은 주변 피부 조직에 퍼지면서 피부 조직이 전반적으로 단단해진 것들을 신경과 혈관을 피해 안전하게 제거하는 고난이도 테크닉을 요하기 때문이다.

이물질 제거는 다른 수술에 비해 염증이나 피부괴사 등으로 인해 고난이도 수술에 속한다. 이때 어떤 수술을 어느 부위에 받았는지, 환자의 현재 상태가 수술을 받을 수 있는지 등 충분한 상담과 검사 진행 후 이루어져야 한다. 이물질제거수술 분야의 전문가들은 이물질 제거 수술을 성공적으로 받기 위해서는 MRI, CT 등 첨단 검사 장비를 갖춘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US, MRI, CT 등의 검사장비는 이물질의 종류와 크기를 보다 정확히 확인할 수 있고, 이를 통해 1:1 맞춤 치료를 구성해 신경조직 손상 최소화 등 이물질 제거 후 올 수 있는 부작용 교정술을 동시 시행할 수 있어서다.

15년 이상 다양한 이물질제거 수술 경력의 그랜드미탑 정우철 대표원장은 “이물질제거수술은 일반 성형 수술보다 높은 수준의 테크닉을 요한다. 따라서 성형을 받고 난 뒤 불편함이 느껴지거나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느낄 정도의 문제가 나타나면 지체없이 병원을 찾아 정확한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물질제거 수술 후 피부경화 증상이나 2차 복원 수술이 필요한 경우 회복기간이 길어질 수 있으니 수술 전 반드시 자세한 상담을 받아야 하며, 특히 병원 선택 시, 지나친 과대, 과장 광고에 현혹되지 말고, 십수년간 다양하고 풍부한 이물질제거 경력과 정확한 검사장비, 그리고 실시간으로 수술을 안전하게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 병원을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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