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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26일 시청 로비서 장애인 채용박람회 개최

20개 업체 참여해 75명 모집

  • 2018-04-17 14:23
  • 아시아뉴스통신=노호근 기자
용인시 장애인채용박람회 홍보포스터.(사진제공=용인시청)

용인시는 장애인들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6일 시청 로비에서  올해 첫 '장애인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시와 고용노동부가 주최‧주관하는 이날 행사에는 다우기술, 일양양품, 영문의료재단 다보스병원, 롯데제과, 에스원 CRM 등 20개 기업에서 참여해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인근 지자체의 장애인 의무고용사업체들도 참여한다.
 
모집직종은 사무직, 사진편집, 간호보조, 온라인홍보, 고객상담, 식품생산, 단순포장, 제품조립 등으로 다양하며 총 75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구직을 원하는 장애인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미리 준비해 단정한 복장으로 행사장을 방문하면 된다.
 
용인시일자리센터는 이날 참여기업 정보를 제공하고 취업 이미지컨설팅, 각종 서류준비 및 면접지원 상담과 수화통역 서비스를 제공해 구직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 취업난을 해소할 수 있도록 올해도 2회에 걸쳐 일자리채용 행사를 마련할 것"이라며 "구직을 희망하는 장애인들이 원하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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