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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안산문화재단, 2018년 스무번째 단원미술제 선정작가 공모
선정작가 해외전, 호텔아트페어(AHAF) 등 파격적 작가 지원

  • 2018-04-17 14:25
  • 아시아뉴스통신=신영철 기자
경기 안산시와 (재)안산문화재단(이사장 제종길)은 2018년 제20회를 맞이하는 단원미술제 선정작가를 공모한다.
 
‘단원의 도시’ 안산에서는 단원김홍도의 예술혼과 업적을 기리고자 한국미술의 미래를 이끌어갈 역량 있는 작가를 발굴, 육성하고 있다.
 
단원미술제는 해를 거듭할수록 차별화된 공모방식과 공정한 심사를 통해 전국 최대 규모의 미술제로 도약하면서 미술계와 작가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015년 단원미술제를 작품공모에서 작가공모로 전환한 이후 공모방식에 변화를 주며 보다 창의적이고 개성 있는 작가들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작가의 의도와 맥락을 심도 있게 살펴보기 위해 포트폴리오 심사와 실물 작품 심사 외 추가로 작가 인터뷰 심사를 시행한 것은 단일 작품보다는 우수한 작가를 선정하는데 공모의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이다.
 
단원미술제 미술부문 대상 작가에게는 국·공립 기관에서 주관하는 작가 공모전 가운데 최고 금액인 3000만원이 상금으로 주어진다.
 
단원미술상 2명에게는 1,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17명의 선정작가들에게는 각각 100만원의 작가지원금이 제공된다.
 
상금 외에도 선정작가 20명에게는 해외워크숍과 해외전의 기회도 제공하고 있는데 이는 국내 유일무이한 일이다.
 
또한 올해는 20주년을 맞이한 단원미술제의 기념행사로 시작되는 호텔아트페어(AHAF) 참여와 다양한 전시지원 그리고 지난 선정작가들의 네트워크 프로그램 등 선정작가들에게 더 많은 작가지원과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모는 오는 20일~25일 서예-문인화 부문과 8월 1일~10일 시각예술 전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한다.
 
서예-문인화 부문은 서예한글, 서예한문, 문인화 부문을 모집하며, 수상내역은 대상(1명)에는 상금 700만원(매입상), 최우수상(2명) 상금 각 300만원, 우수상(6명) 상금 각 100만원, 삼체상(6명), 특선, 입선을 선정한다. 전시는 5월 25일~6월 2일까지 단원미술관에서 진행한다.
 
시각예술 전 부문은 오는 8월 1일~10일 1차 포트폴리오 접수가 시작되며, 2차 인터뷰 심사와 3차 실물작품 심사를 거쳐 10월 12일 ~ 11월 3일까지 수장작품 전시가 진행할 예정이다.
 
수상내역은 단원미술대상(1명) 3,000만원(매입상)이며 단원미술상(2명)은 각 1,000만원(매입상)이다. 선정작가(17명)에게는 각 100만원의 전시지원금이 전달되며, 특별상으로 기업매입상 등이 주어진다.
 
단원미술제와 관련한 문의사항은 단원미술관 031-481-050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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