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

뉴스홈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스포츠 전국 연예ㆍ문화 Global News

경기도지역 간호사, 전해철 의원 지지선언

  • 2018-04-17 14:48
  • 아시아뉴스통신=노호근 기자
17일 오전 경기도의회브리핑실에서 경기도지역 간호사 180여명은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경기도지사 선거에 나서는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의원 지지를 선언했다.(사진제공=전해철을 지지하는 간호사모임)

경기도지역 간호사 180여 명은 17일 오전 경기도의회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경기도지사 선거에 나서는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의원 지지를 선언했다.

발표에 나선 동남보건대학교 전화연 교수는 "경기도민의 건강과 최상의 의료복지를 실천하는 직업적 자긍심과 다르게, 간호사 1인당 선진국 대비 3~5배 환자를 담당하고, 열악한 근무환경과 노동 강도 때문에, 최근 10년 간호학과 입학정원 2배 이상 증원하면서 공급을 충분히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간호사 평균 근속연수는 5.4년, 전체 간호면허자 수 대비 활동 간호사 비율은 50.5%에 불과하다"고 현장 간호사들의 애로사항을 토로했다.

이어 "급격한 노인 인구 증가 및 만성질환 중심 질병 구조 변화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 호스피스간호 확대, 노인장기요양보험법상 방문간호 활성화, 보건소의 방문간호사업 확대, 커뮤니티 케어 구축 등 간호 관련 정책의 중요도는 증가하고 있으나, 정부 또는 지자체 내에 간호 관련 정책 시행을 전담할 부서가 없음을 밝히며, 지자체 내에 간호 관련 정책 전담 부서를 설치할 수 있는 정책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전 의원의 중앙행정 경험과 안정된 행보가 차기 경기도지사직에 적합한 인물이라지지 배경을 설명하며, 중앙정부가 발표한 '간호사 근무환경 및 처우 개선 대책'이 경기도에서 빠르게 실현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전해철 의원에게 '간호사 근무환경 및 처우 개선을 위한 관심과 지원',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확대에 따른 적극적인 인력충원과 정책실시', '도청 내 간호정책 전담 부서 설치'세 가지 정책제안을 했다.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