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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봄 축제, '제 25회 함안수박축제' 대학로 함안수박 프로모션' 성료

15일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일대에서 열려

  • 2018-04-17 15:50
  • 아시아뉴스통신=최일생 기자
제25회 함안수박축제 대학로 함안수박 프로모션 행사 현장 모습.(사진제공=함안군청)

4월 봄 축제인 '제 25회 함안수박축제 대학로 함안수박 프로모션' 행사가 15일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일대에서 열렸다.

함안수박 프로모션 행사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되는 ‘함안수박축제’를 서울시민에게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푸드 트럭을 이용한 함안수박 시식회와 온라인, 오프라인 설문조사, 이벤트로 진행해 많은 시민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함안수박은 온라인, 오프라인 설문조사에 참여한 모든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됐다. 현장 사진을 SNS에 ‘함안수박축제’, ‘봄 축제’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는 이벤트에 참여한 시민들에게는 추후 추첨을 통해 함안수박 1통이 증정될 예정이다.

시민들은 프로모션 행사 현장에서 “한 컵에 3,000원 정도인 컵 과일을 무료로 먹게 되어 좋다”, “함안수박이 달고 맛있다”, “올해 4월 봄 축제는 함안수박축제를 가보고 싶다”, “함안수박 1통 증정 이벤트에 꼭 당첨되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 25회 함안수박축제 대학로 함안수박 프로모션 행사 관계자는 “20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는 함안수박축제에 많은 시민들이 찾아와 함안수박을 맛보고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25회를 맞는 4월 봄 축제 ‘함안수박축제’는 함안군의 특산품인 함안수박의 맛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축제다.

올해는 ‘온실, 겨울정원이 품은 맛의 신세계’라는 주제로 희망, 행복, 사랑 테마에 맞는 다양한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함안군은 10년 전부터 다양한 수박 품종 개발과 상용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함안군은 지난 2008년 수박작목 지리적 표시제 등록 등을 전국 최초로 시행했고 2009년 한국지방자치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2015년부터는 2년 연속 농식품 파워브랜드로 선정된 바 있다.

특히 함안군은 ‘지역특화발전특구에 대한 규제특례법’에 의한 규제특례를 적용받아 지난해 12월, ‘함안수박 산업특구’로 지정되는 등 함안수박의 명품브랜드 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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