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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정장선 평택시장 예비후보, '반려동물 테마파크'건립 공약 발표

  • 2018-04-17 15:14
  • 아시아뉴스통신=이석구 기자
더민주 정장선(사진 오른쪽)경기 평택시장 예비후보.(사진제공=정장선 후보 사무실)

더불어민주당 정장선 경기 평택시장 예비후보는 17일 반려동물과 반려인의 행복터전인 ‘평택 반려동물 테마파크건립’ 반려동물 사랑공약을 발표했다.
 
정장선 예비후보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1000만 명이 넘었으나 외형적인 팽창이 가져온 문제점이 만만찮다”며 “반려동물은 이미 우리들의 가족이 되었지만 반려동물과 함께 자유롭게 휴식을 취할 곳이 마땅히 없다”고 이유를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 늘어남과 동시에 주인에게 버려지는 유기견이 해마다 평균 10만 여 마리에 달한다. 하지만 보호 시설은 열악한 상태”라며 “반려동물 테마파크의 건립을 통해 반려가족이 겪고 있는 고민을 해결하면서, 일자리 창출과 소득증대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를 실천하기 위해 반려동물 전담기구인 동물복지위원회를 설립하여 반려동물 관련 제도개선, 관리, 보호, 교육, 양육 등 종합계획 수립하고‘반려동물 테마파크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알렸다.
 
정 후보는 “반려동물 테마파크에 반려인과 그 가족들이 반려동물에게 전문적으로 교육시키고 함께 할 수 있는 공간 조성, 반려동물을 배우고 체험하는 체험관 건립, 반려인 에티켓 교육과정 ‘펫티켓(Pet+Etiqutte)’프로그램 마련과 먹거리, 놀이터, 쉼터, 캠핑장 등 다양한 공간 조성하면 평택이 전국적인 문화 관광 콘텐츠 장소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유기견 해결 방안으로 유기동물 보호 시설 및 입양 활성화 사업 추진과 학교와 노인시설이 함께하는 유기견 자매결연 사업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테마파크 부근에 반려동물 연계산업 클러스터를 본격적으로 발전시켜 단순히 반려동물 애호가들의 공간을 넘어 시민 일자리 및 소득 창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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