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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大, 다문화.탈북학생 멘토링 발대식 개최

학교생활 적응강화 및 기초학력 향상과 대학생들 다문화감수성 및 봉사의식 제고 위한

  • 2018-04-17 16:04
  • 아시아뉴스통신=이석구 기자
 
16일 평택대학교(유종근 총장직무대리) 다문화가족센터는 대학 e-컨버젼스홀에서 ‘2018다문화.탈북학생멘토링 발대식’을 개최했다.(사진제공=평택대학교)

평택대학교(유종근 총장직무대리) 다문화가족센터는 16일 대학 e-컨버젼스홀에서 ‘2018다문화.탈북학생멘토링 발대식’을 개최했다.
 
17일 평택대에 따르면 ‘다문화.탈북학생 멘토링’ 사업은 다문화가정 자녀와 대학 재학생들 간의 일대일 멘토링 활동을 통해 다문화자녀들에게는 학교생활 적응강화 및 기초학력을 향상시키고 대학생들에게는 다문화감수성 및 봉사의식을 제고하는 윈-윈 사업이다.
 
이 사업에 참여하는 평택대 학생들은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장학금을 지원 받게 된다.  
 
이날 행사에는 총 120여명의 학생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유종근 총장의 격려사와 장학증서 전달, 멘토 선서, 우수나눔지기 사례발표 등 다문화학생 멘토링 시작을 기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16일 평택대학교(유종근 총장직무대리) 다문화가족센터는 대학 e-컨버젼스홀에서 ‘2018다문화.탈북학생멘토링 발대식’을 개최했다.(사진제공=평택대학교)

다문화가족센터장 유진이 교수는 “다문화가정 학생들을 만나 그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멘토링을 기대한다”며 “지역사회와 다문화가족을 섬기는 멘토가 돼달라”고 말했다.
 
유종근 총장직무대리는 대학생 멘토들에게 “다문화 사회로 진입하는 한국사회에 우리 학생들이 기여하는 중요한 임무”라며 “성실하게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라고 대학 또한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 한다”고 격려했다.
 
앞으로 다문화가족센터는 대학생들이 멘토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다문화 인식개선교육, 우수멘토 조력자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전교육과 함께 매월 특강 및 조별모임 등 전문성 강화를 위한 정기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특히 올해에는 나눔지기(멘토)들이 조별로 배움지기(멘티)를 이한 문화공연도 준비하도록 할 계획이다.
 
다문화학생 멘토링은 멘토로 선정된 평택대 학생 111명과 경기도청에서 선정한 평택, 수원, 오산, 화성지역 다문화학생 111명을 일대일로 매칭해 올해 4월부터 다음해 1월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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