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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음식물자원화시설에서 불…2시간 만에 진화

  • 2018-04-17 16:20
  • 아시아뉴스통신=채봉완 기자
17일 오전 11시23분쯤 경북 안동시 풍산읍 안동음식물자원화시설 내 탈취설비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사진제공=안동소방서)

17일 오전 11시23분쯤 경북 안동시 풍산읍 안동음식물자원화시설 내 탈취설비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불은 시설 내부 348㎡ 등을 태워 10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공장 내 음식물 냄새를 처리하는 배관용접 공사 중 불꽃이 인근으로 튀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동시는 화재 당시 현장에 많은 연기가 발생해 "가스 발생 우려가 있으니 인근 주민들은 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발송하기도 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10여 대와 인력 30여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경찰은 화재 발생 직전 시설 주변에서 용접하고 있었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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