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

뉴스홈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스포츠 전국 연예ㆍ문화 Global News

함안군, 수출농산물 청포도 재배기술 교육

  • 2018-04-17 16:19
  • 아시아뉴스통신=최일생 기자
수출농산물 청포도 샤인마스캇 재배기술 교육 모습.(사진제공=함안군청)

경남 함안군은 지난 14일, 칠북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칠북면 청포도수출작목반(대표 안희재)과 관심농가 50여 명을 대상으로 수출농산물 청포도 샤인마스캇 재배기술 교육을 했다.

신선농산물 수출 규격단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날 교육에서는 김천시농업기술센터 임병엽 강사가 초빙돼 수출확대를 위한 맞춤형 청포도 재배기술 교육을 하는 한편,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 대비 수출농산물의 안전성 관리 교육도 진행됐다.

군에 따르면, 샤인마스캇은 신맛이 적고 당도가 높으며 저장성이 좋아 물류취급에 적합한 청포도 품종으로, 씨앗이 없고 껍질째 먹을 수 있어 해외소비자들의 호응이 잇따르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수출확대를 위해 전용 선별장을 지정하고 재배농가들을 대상으로 수출포도 선진지 견학을 추진하는 등 수출시장 맞춤형 재배와 선별, 포장 등에 다각적인 노력과 지원을 펼치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수시 재배기술 교육과 수출시장 다변화를 통한 고품질의 포도 생산과 수출 활성화로 지역농가의 소득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2016년 베트남에 청포도 샤인마스캇 수출을 시작, 지난해는 21톤을 수출해 총 15만 2000달러의 농가소득을 올렸다.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