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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 추진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 추진계획 수립 시행

  • 2018-04-17 16:27
  • 아시아뉴스통신=최일생 기자
야간 반사지를 경운기 등 주행식 농업기계에 부착하고 있다.(사진제공=의령군청)

경남 의령군은 봄 영농철을 맞아 농업기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발생이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농업인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 추진계획’을 수립 시행한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농업기계 관련 사고는 영농철인 5월과 6월에 집중 발생되고 있어 사전예방을 위한 홍보와 교육 등을 이미 시행하고 있거나 새로이 추진한다.

농업기계 순회교육 시 태양광 충전식 경광등과 초고휘도의 야간 반사지를 경운기와 트랙터 등 주행식 농업기계에 부착하고 있다.

또한, 대형 임대 농업기계인 트랙터와 농용 굴삭기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운전 교육도 매주 실시하고 있다.

군은 오는 21일 개최되는 제18회 의령 토요애 수박축제장에서 홍보물 배포와 사진을 전시하고 5월부터는 주요도로변에 현수막을 부착해 홍보할 계획이다. 더불어, 마을단위 예방홍보 방송도 실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농업기계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음주운전 금지, 도로 주행 시 교통법규 준수 및 야간운행을 금지하고 부득이 야간 운행 시에는 저속차량 표시등과 야간반사지를 부착해 운행토록 지도와 홍보를 하고 있다”며, “농업기계는 운전자 1인만 탑승하고 노약자 및 연소자는 운전을 금지하며, 고장으로 인한 안전사고예방을 위해 정비와 점검을 철저히 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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