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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삼동복지재단, 진해구 화재 피해 세대에 물품 지원

  • 2018-04-17 16:45
  • 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롯데삼동복지재단 두드림 봉사단은 16일 주택화재로 주거지와 생필품을 모두 잃어버린 창원시 진해구 거주 2세대에 6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롯데삼동복지재단 두드림 물품지원사업은 복지사각지대의 저소득가정을 대상으로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매달 물품을 필요로 하는 저소득층 세대를 선정, 1세대 당 30만원 상당의 맞춤형 필요물품(가정용품 60종)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지원을 받은 A씨는 “주택 화재로 집을 잃고 화상으로 3개월간 병원에서 생활해 왔으나, 집이 모두 전소돼, 퇴원 후 생활에 필요한 물품이 없었다”며 “롯데삼동복지재단에서 침대, 장롱, 냉장고, 세탁기 등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줘, 정말 감사하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경규 진해구 사회복지과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새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큰 지원을 해 준 롯데삼동복지재단에 감사드린다”며 “우리구에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세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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