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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에코힐링로드 '울진금강소나무숲길' 20일 개장

어린이.노약자 위한 5.3km 구간 내달 1일부터 시범 운영

  • 2018-04-17 17:09
  • 아시아뉴스통신=남효선 기자
오는 20일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가 울진군 북면 두천리에서 '2018년 금강소나무숲길 개장식 및 안전기원' 행사를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사진은 대왕금강소나무의 웅울한 자태.(사진제공=울진국유림관리소)

전국 최고의 에코 힐링로드로 각광받고 있는 경북 울진군의 '울진 금강소나무숲길'이 20일부터 본격적으로 손님을 맞는다.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김갑일)는 20일 울진군 북면 두천리에서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군청, 마을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금강소나무숲길 개장식 및 안전기원’ 행사를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울진국유림관리소는 기존에 운영하던 6개 구간 74.1km의 금강소나무숲길 개장 시기를 숲길 이용객의 수요를 감안해 지난해 보다 10일 앞당겼다.

또 올해는 어린이와 노약자도 즐길 수 있도록 경사가 완만하고 볼거리가 많은 금강소나무생태관리센터-오백년 소나무-못난이 소나무-미인송-벼락맞은 소나무-타임캡슐을 연결하는 노선 5.3km를 다음 달 1일부터 금・토・일요일 시범 운영한다.

김갑일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금강소나무숲길을 통해 산림청과 유관기관, 지역주민이 소통과 화합으로 산림복지서비스를 실현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다함께 노력해 명품 금강소나무숲길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금강소나무숲길 예약관련 문의사항은 울진 금강소나무숲길 홈페이지(www.uljintrail.or.kr)나 금강소나무숲길 방문자 안내센터(054-781-711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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