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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도시재생센터장 배준현 교수 위촉

  • 2018-04-17 17:32
  • 아시아뉴스통신=남효선 기자
17일 권영택 경북 영양군수가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지원센터장으로 배준현 교수(동양대 오른쪽)를 위촉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영양군)

배준현 교수(동양대 문화콘텐츠학)가 17일 경북 영양군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도시재생 지원센터장으로 위촉됐다.

신임 배 센터장은 동양대학교 도시문화콘텐츠학과장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현재 영양군 군계획위원회 위원이다.

또 전 영주시 도시재생사업 코디네이터로 활동한 경력이 있는 전문가로 주민과 행정 간의 소통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뉴딜사업 추진에 지원 및 조정가 역할을 하는 총괄코디네이터를 겸직하게 된다.

영양군은 이날 도시재생 지원센터장 위촉을 시작으로 이 달 말까지 영양읍행정복지센터 2층에 도시재생지원센터를 구성하고 도시재생 뉴딜사업 활성화계획 수립과 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의견 수렴,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인구감소, 고령인구 증가, 노후 건축물, 기반시설의 부족 등으로 기존 시가지의 쇠퇴가 가속화되고 있어 낙후지역의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권영택 영양군수는 "올해부터 2021년까지 국비 99억원 등 총 16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 주거지역 개선과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지역특성에 맞게 경제·사회·문화적으로 경쟁력을 높여 삶의 질을 개선하는 등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