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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웅 예비후보, 전주시 청년신용회복재단 설립공약 눈길!

5억원 규모조성, 부실채권 매입 최대 93%감면 1천~2천명 신용불이행자 혜택부여 정상적인 사회및 직장생활 도울터

  • 2018-04-17 17:13
  • 아시아뉴스통신=서도연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이 16일 김승수예비후보를 전주시장공천 후보로 중앙당에 추천했다. 중앙당은 김승수 전주시장 공천 심사에 들어간 상태다.

이런가운데 불공정이유로 민주당 경선신청을 하지않은 이현웅 예비후보가 17일 전주지역 청년들의 신용회복을 위해 '청년신용회복재단' 설립 공약을 내놨다.
 
이 예비후보는 '5억원 규모의 기금으로 조성된 청년신용회복재단을 설립하여 연간 1천~2천여명에 이르는 금융채무불이행 청년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전주 청년신용회복재단에서는 장기 채무자의 부실 채권을 약 5%에 매입하고 최대 93% 감면(7%만 상환, 상황에 따라 전액탕감도 가능함)하여 청년들의 자활에 보탬을 줄 계획이다.
 
이 예비후보는 기금 조성은 시비 출연 등으로 조성하고 해마다 기금을 늘려 빚에서 허덕이고 있는 많은 청년들에게 수혜가 돌아갈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 예비후보는 '장기채무로 고통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장기채권을 저렴하게 매입하여 이들에게 빚에서 해소시켜 주고 정상적인 사회 및 직장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전주의 경우 청년들을 위한 금융상담소가 있지만 상담 기능만 있을뿐 장기채권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책이 없어 대안이 필요한 가운데 청년회복신용재단의 설립이 요구되고 있다.
 
이 예비후보는 '청년신용회복재단이 설립되면 지역 청년들이 자립과 생활안정에 큰 버팀목이 될 것'이라면서 “이들에게 새로운 삶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잠재적 일군으로 성장시키는 효과를 거두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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