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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미래캠프, 가짜뉴스와 전쟁 선포

-미래캠프 가짜뉴스 신고센터 설치...시민으로부터 신고 접수 -드루킹 안철수 관련 허위사실 유포, 카카오플러스, 페이스북, 트위터, 이메일 등 전방위 가동

  • 2018-04-17 17:50
  • 아시아뉴스통신=고상규 기자
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아시아뉴스통신 DB

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가짜뉴스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안 예비후보 캠프는 17일 가짜뉴스를 없애는 목표로 '(안철수)ACS신고센터'를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안 예비후보의 선거를 책임지고 있는 미래캠프에 따르면 캠프는 카카오친구플러스를 비롯해 페이스북, 트위터 등 신고 계정을 만들고 안 후보와 관련된 가짜뉴스, 허위사실 유포, 비방 등의 신고를 접수한다. 

또, 가짜뉴스가 접수되는 즉시 별도 전담 변호사들과 함께 철저한 법적 대응에 나서 이번 지방선거가 클린 선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입장이다.

한편 이날 오전 바른미래당 의원들은 김모(49·필명 드루킹)씨에 대한 수사의뢰서를 검찰에 제출, 2012년부터 2017년 4월까지 김모씨가 인터넷에 올린 글을 공개했다. 해당 글에는 김모씨가 일부 진영을 옹호하고 안철수 후보에 대해 허위사실을 생산·유포하는 내용이 다수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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