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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순천지역지부, 허석 예비후보 지지한 사실 없다 ‘선관위 고발’

  • 2018-04-17 17:40
  • 아시아뉴스통신=조용호 기자
전국 택시 노동조합연맹 전남본부 사무국 회원들이 허석 예비후보를 선관위에 고발했다는 등의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조용호 기자

전국 택시 노동조합연맹 전남본부 사무국 회원들이 허석 더불어민주당 순천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14일 지역 택시노동자들의 지지선언을 했다는 보도자료를 반박하는 기자회견을 17일 오후 4시 30분, 순천시청 앞에서 개최했다.

이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허석 예비후보가 허위사실을 배포해, 개인택시 사업자 전체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여론을 호도하려는 얄팍한 정치술수로 이러한 행위를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며, 허위사실을 유포한 책임을 지고 후보직을 즉각 사퇴하라고 주장했다.

또 이들은 더 좋은 순천시를 만들어 가기위해 노력하면서 성실하게 살아가는 노동자들을 자신(허석)의 정치적 목적으로 악용하고,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거리낌 없이 유포하는 허 후보를 순천시 선관위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한편 허석 예비후보는 지난 1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전국택시노동조합 순천지역지부와 지역 법인택시 4개 노조와 ‘택시 허사모’ 회원 등 587명이 지지선언을 했다는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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