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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내년도 국비확보 총력…신규사업 80건 발굴

  • 2018-04-17 18:15
  •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시청 전경.(사진제공=대구시청)

대구시는 17일 오후 시청 별관 3층 대회의실에서 권영진 시장 주재로 신규사업 발굴과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상황 점검을 위한 '2019년도 국비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청년일자리 확보, 저출산·고령화 대응, 혁신성장동력 확충, 안전확보 등 지난달 확정된 내년도 정부 예산안 편성방향을 공유하고 신규사업을 포함한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확보 전략에 대한 검토가 이뤄졌다.

시는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율하첨단산업단지 내 혁신성장센터 건립(총사업비 948억원) ▶글로벌 뇌연구 생태계 기반 구축(총사업비 450억원) ▶3D프린팅 임플란트 의료기기 산업기술 실증지원(총사업비 350억원) 등 신규사업 80건(3181억원)을 발굴해 내년도 정부예산에 반드시 반영시키기로 했다.

또한 ▶글로벌 물산업 허브도시 조성 ▶서대구 역세권 개발과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구산업선 철도 건설 등 지역의 굵직한 현안사업은 정당별 예산정책협의회, 지역 국회의원 연석회의 등을 개최해 국회 차원의 협력과 지원도 최대한 이끌어낼 계획이다.

이를 위해 김승수 행정부시장과 김연창 경제부시장을 투톱으로 하는 국비확보 TF팀을 상시가동해 대구시 사업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하기로 했다.

내년도 정부예산은 4월말까지 지자체별로 중앙부처에 신청하고, 기획재정부가 정부예산안을 마련해 9월2일까지 국회에 제출하면 국회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된다.

권영진 시장은 "친환경첨단도시, 청년도시 대구 건설이라는 시정방향이 혁신성장, 청년일자리 등 정부정책방향과 다른 것이 아니다"며 "실·국장부터 한발 더 움직이는 자세로 적극적인 국비확보활동에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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