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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U 1억... 모바일 캐주얼 게임사 부두의 성공사례를 공유한 현장, ‘벙글 월드투어 서울 2018’

  • 2018-04-17 19:54
  • 아시아뉴스통신=김정수 기자
벙글 월드투어 세미나_현장이미지.(사진제공=벙글코리아)

글로벌 동영상 광고의 선두주자 벙글(Vungle)은 지난 11일 노보텔 앰버서더 강남 샴페인 홀에서 ‘벙글 월드투어 서울 2018(Vungle World Tour Seoul 2018)’ 세미나를 열었다.

‘벙글 월드투어 서울 2018’에 참석하면서 많은 주목을 받은 부두는 모바일 캐주얼 게임사이다. 부두는 글로벌 모바일 캐주얼 게임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게임사로 땅따먹기 게임 Paper.io, 아케이드 게임 Snakes VS Block 등 다양한 캐주얼 게임으로 MAU(월간 실사용자, Monthly Active Users) 1억을 돌파하면서 화제의 중심에 있다.

벙글코리아 김홍식 대표의 벙글 신규 상품 소개 이후 부두의 성공사례에 대해 발표하는 세션이 이어졌다. 이 날 부두의 연사자로는 초창기 멤버이자 수익화 및 UA 매니저로 Paper.io의 성공 신화를 이끈 티볼트 레덕(Thibault Leduc)이 나섰다. UA와 광고수익화를 위해 벙글과 협업하고 있는 부두는 이번 세미나에서 자사의 하이퍼 캐주얼 게임 서비스 비법, 특히 벙글을 활용한 UA 및 수익화 성공 사례를 공유했다.

부두는 현재 총 33개의 앱을 관리하고 있으며 1분기 중에 16개의 앱을 출시할 예정인데 3월에는 MAU 수치가 1억 4천만에 도달했다는 놀라운 수치를 공개하기도 했다.

부두에서 서비스 중인 게임의 DAU(일별 활동 사용자, Daily Active User)와 다운로드 수치도 함께 공개했는데 Snake VS Block DAU 150만과 3월 다운로드 650만, Baseball Boy DAU 160만과 3월 다운로드 750만, Helix Jump DAU 200만과 3월 다운로드 1,300만, 뿐만 아니라 2017년 2억 9천만 다운로드 및 3월 전체 MAU 1억 4천만의 수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부두가 좋은 성과를 내는데 있어 비밀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우리는 단지 게임을 테스트하고 좋은 게임을 서비스한다.”라고 말하면서 “부두의 약점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우리는 인앱 결제 최적화에 대해 알지 못한다. 그래서 광고 수익화에서 최고가 되려고 했고 오늘날 우리 수익의 90퍼센트 이상이 광고 수익화로부터 발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각 광고 네트워크는 서로 다른 앱을 사용하고, 다른 광고 템플릿을 실행하며, 동일한 최적화 알고리즘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다양한 네트워크를 활용해야 한다고 하면서 광고 네트워크가 유저들에게 제대로 도달하는지 알기 위해 테스트 해야 하는 점에 대해 말하며 효율을 높이는 몇 가지 팁을 소개했다.

일부 네트워크에서는 앱 관련 입찰가를 변경할 수 있는데 해야하고, 앱별 캠페인 실적을 분석하면 특정 앱에서의 유저가 다른 앱보다 높은 성과를 기록한다는 걸 알 수 있고, 볼륨을 높이려면 더 높은 입찰가를 지정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서 마지막 팁으로 신경 써야 할 KPI는 ROI(투자수익, Return On Investment)로, ROI가 긍정적일 경우 지출에 제한을 둘 필요가 없기 때문에 부두 역시 마찬가지로 월간 예산을 따로 할당하지 않고 ROI 목표를 달성하는데 집중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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