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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지방선거 승리할 것

경선 함께한 이상민, 박영순후보님 미안한 마음을 전한다

  • 2018-04-17 21:46
  • 아시아뉴스통신=강민식 기자
허태정 더민주당 대전시장 후보가 경선 결선투표에서 승리한 후 선거사무소에서 소회를 밝히고있다(사진=아시아뉴스통신)

민주당은 17일 밤 이번 6·13전국동시지방선거에 나설 대전시장 후보로 허태정 전 유성구청장으로 최종 결정 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결선 투표는 허태정 후보가 53.96%, 박영순 후보가 46.04%를 득표했다.

선거결과에 대해 박영순 전 청와대 행정관은 “결과를 겸허히 받아드리고 지지해주신 당원, 시민 여러분들의 성원에 무한 감사드린다”며 선거사무소에 참석한 지지자들에게 “제가 부족해서 졌다. 모두 나의 책임이다. 성원에 감사드린다”고 그동안의 경선과정 소회를 말했다.
 
승리한 허 전 유성구청장은 “대전시민 여러분 그리고 당원동지여러분 십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더 강해지고 시민들을 위해서 열심히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고 생각하고, 오늘 이 경선에 끝까지 합류해주신 이상민 국회의원, 박영순후보님께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과 죄송하고 미안한 마음을 전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허 전 유성구청장은 “이 모든분들이 함께 합쳐서 6월13일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승리할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며 “또 이 자리에 함께 해주신 당원동지 여러분 묵묵히 승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캠프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고 밝혔다.
 
그러면서 허 전 구청장은 “박범계 대전시당 위원장과 함께 선대위를 잘 구성하고 5선의 박병석 의원님과 함께 중앙과 긴밀히 협의하면서 이번 선거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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