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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민주당보다 한 발 앞서 충남단체장 선거 돌입

17일 현재, 충남지역 기초단체장 후보 12곳 확정

  • 2018-04-17 21:55
  • 아시아뉴스통신=하동길 기자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슬로건/아시아뉴스통신 DB
 
오는 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이 충남지역 기초단체장 공천을 서둘러 마무리하며 더불어민주당 보다 앞서 선거준비에 나서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17일 오후 늦게까지 충남지역 15개 시·군 중 12개 지역의 자치단체장 후보를 확정했다.
 
이날 한국당은 경선 복수지역 후보자 6곳의 기초단체장을 확정 발표하고 당초 오후 7시로 발표 예정이던 당진시와 부여군 기초단체장은 밤 9시쯤 돼서야 추가 발표했다.
 
이날 복수로 경선 신청 후보자 중 1차로 ▲천안시장 박상돈 전 국회의원 ▲논산시장 백성현 전 주택관리공단 사장 ▲계룡시장 이응우 현 배재대 객원교수 ▲금산군수 이상헌 현 금산군의회 의장 ▲청양군수 이석화 현 군수 ▲태안군수 한상기 현 군수 발표하고 오후 늦게 2차는 ▲당진시 오성환 전 당진시청 국장 ▲부여군 이용우 현 군수를 각각 확정했다.
 
앞서 한국당은 단수 후보로 ▲오시덕 공주시장 ▲김동일 보령시장 ▲황선봉 예산군수 ▲노박래 서천군수 등 4명의 현직 시장·군수로 확정한 바 있다. 
 
이로써 한국당은 충남지역 15개 시·군 중 후보군이 3명 이상인 ▲아산시 ▲서산시 ▲홍성군 등 3개 시군 기초단체장 후보만 남겨놓고 더불어민주당 보다 일찌감치 선거전에 돌입하고 있다.
 
한국당 관계자는 “여론조사 등 엄격한 기준으로 후보자을 확정할 방침”이라며 “현재 계속적인 후보 검증과 경선을 치르고 있어 이르면 이번주 안에 마무리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반해 더불어 민주당은 빠르면 20일 이전과 늦어도 이 달 안으로 시군 기초단체장과 광역의원, 기초의원의 공천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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