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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울진.영양.봉화 군수 공천 후보 내주 초 결정

17일 도당 공관위, 경선설명회

  • 2018-04-17 22:45
  • 아시아뉴스통신=남효선 기자
자유한국당 로고./아시아뉴스통신DB
자유한국당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17일 경선 예비후보들을 대상으로 '6.13지방선거' 자치단체장 후보 공천을 위한 경선 설명회를 가짐에 따라 공천 후보 티켓 확보를 위한 각축전이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당 경북도당 공관위는 이날 오후 4시 경북도당에서 경북 울진군수 경선 예비후보 3명 등 도 내 경선지역 예비후보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선 설명회를 갖고 경선 룰과 과정들을 공유했다.

또 예비후보들은 이날 설명회를 통해 경선 참여 의사를 최종 개진하고 경선을 위한 여론조사 기관 선정 추첨 등에 참여한다.

이와 관련 자유한국당 울진사무소 관계자는 이날 설명회를 기점으로 오는 20일까지 3일간 선거운동 기간을 갖고 이후 2일간 일정으로 공천 후보 확정을 위한 여론조사 등을 실시하게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따라 자유한국당 경북도당의 경우 '6.13지방선거' 시장.군수 공천 후보자는 23~24일쯤에 최종 확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여론조사는 책임당원 50%, 일반 유권자 여론조사 50% 방식으로 진행된다.

울진군에서는 자유한국당 공천 경선을 신청했던 임광원 현 울진군수가 지난 12일 무소속 출마를 전격 선언하고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손병복.장용훈.황이주 등 3명의 예비후보가 공천 티켓을 놓고 치열한 각축전을 펼치게 된다.

또 영덕군은 이희진 현 영덕군수가 일치감치 단수 후보로 공천이 확정됐으며 봉화군은 박노욱 현 군수와 김희문 전 봉화군수의 2파전으로, 영양군은 오도창. 윤철남 예비후보가 공천 티켓을 거머쥐기 위한 각축전을 펼친다.

한편 울진군수 선거 더불어민주당 공천 후보로는 강진철 전 부산일보 편집부장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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