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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배트남 국가 정보 시스템 개선 및 개발 프로젝트 체결식

  • 2018-05-04 17:25
  • 아시아뉴스통신=하경옥 기자
한국국제협력단(KOICA) 베트남사무소 소장 김진오, 베트남기획투자부(MPI) 차관 부다이탕(Vu Dai Thang)

한국 국제 협력단 (KOICA)와 베트남기획투자부는 지난 5 월 3 일, 베트남기획투자부 강당에서 “베트남 국가 정보 시스템 개선 및 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체결식이 열렸다.
 
이 서명식에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 베트남사무소 소장 김진오, 선임부소장 정유아, 베트남기획.투자부(MPI) 차관 부다이탕 (Vu Dai Thang)과 베트남 해외투자청(FIA) 청장 Do Nhat Quang등 정부 관계자와 미디어언론사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KOICA 베트남 소장 김진오은 “한국은 베트남에 투자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이 시점에 베트남기획투자부의 국가정보 시스템 개선 및 개발에 양국이 서로 협력하게 되어 더욱 뜻깊게 생각된다. 이 시스템이 완료되면 외국인 직접 투자(FDI) 유치와 관리를 지원하므로써 베트남 정부의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투자자 지원 서비스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어 투자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부다이탕(Vu Dai Thang) 베트남기획투자부 차관은 “최근 몇 년간 베트남은 외국투자 부문이 점차적으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고 이는 경제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베트남의 사회와 경제적 발전에 지금까지 25,524 건의 투자 프로젝트, 총 등록 자본금 3,202 억 달러였으며 이 중 해외 직접 투자금은 1770 억 달러로 추산되고 있다.”라며 “특히, 베트남과 한국의 관계는 더욱 돈독해 지고 있으며 양국의 협력과 교류가 매우 활발해 지고 있다. 현재 한국은 베트남에 투자하는 126개 국가와 지역 중 6,800개 이상의 투자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다. 총 등록 자본은 590 억 달러를 넘어서고 있다.

특히 이 새로운 프로젝트에 베트남기획투자부의 해외투자기업정보 시스템이 개선 및 개발되면 온라인으로도 더욱 다양하고 편하게 서비스할 수 있어 해외기업들의 베트남 투자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이 양해 각서에 따르면 투자에 대한 국가 정보 시스템 개발 및 업그레이드 프로젝트의 총 자본은 620 만 달러이며 이 프로젝트는 4년간(2018~2021) 시행된다.
 
이 해외투자청의 온라인 시스템은 베트남에 외국인 직접 투자 (FDI)를 유치 및 확대하는 것 외에도 베트남의 투자 허가 과정에서 행정 절차 개혁과 시간 단축이 현대화가 되며 그 외에도 베트남 중앙 정부에서 지방 정부간의 국가정보 시스템도 대대적으로 개선 및 개발하게 된다.
 
올해 2018년 1분기 4 개월 동안 베트남에 한국 기업의 신규 투자 프로젝트은 약 420개사, 총 등록 투자 자본은 23억 달러가 넘어섰다. 한국은 대베트남 투자국 1위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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