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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가자지구 폭발로 하마스 대원 6명 사망

  • 2018-05-06 14:37
  • 아시아뉴스통신=고상규 기자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서 한 팔레스타인 남성이 이스라엘 군의 포격으로 붕괴된 건물 잔해 위에 앉아 흐느끼고 있다./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DB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5일(현지시간) 폭발이 발생해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대원 6명이 숨졌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6일 로이터의 보도에 따르면 하마스는 성명을 통해 가자지구에서 발생한 폭발로 대원 6명이 숨졌다고 밝히고, 이는 이스라엘군이 저지른 '개탄스러운 범죄'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이스라엘 군 대변인은 이번 폭발사건과 관련해 구체적인 언급을 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는 주민들이 지난 3월 30일부터 매주 금요일 마다 대규모 시위를 벌이고 있고, 이로 인해 이스라엘군과 충돌이 빚어지면서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고 있다. 지금까지 사망한 팔레스타인 주민은 43명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오는 14일은 이스라엘의 건국 70주년, 하지만 팔레스타인 주민들은 이날을 삶의 터전을 빼앗긴 '나크바(대재앙)의 날'로 기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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