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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짓 프린세스 문라이즈 비치 리조트 베트남 푸꾸옥에 오픈한다

  • 2018-05-07 16:30
  • 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두짓 프린세스 문라이즈 비치 리조트 렌더링 이미지.(사진제공=두짓 인터내셔널)

두짓 인터내셔널은 이달 베트남에서 가장 큰 규모의 섬인 푸꾸옥에 두짓 프린세스 문라이즈 비치 리조트를 개장하며 처음으로 베트남에 진출한다고 7일 밝혔다.

푸꾸옥은 태국만에서 베트남 남쪽에 위치해 있으며, 최근 빠르게 성장하는 관광지로 길고 아름다운 해변과 풍부한 산호초, 신선한 해산물, 진주 농장, 우거진 열대 우림으로 유명한 곳이다.

두짓의 클래식한 멋을 가진 브랜드인 두짓 프린세스에서 운영하는 이 4성급 리조트는 섬의 서해안 한 가운데에 위치해 있으며, 롱 비치라고 알려진 20km의 모래 사장이 넓게 펼쳐진 바이 츠엉 해변을 내려다 보고 있다. 푸꾸옥(PQC) 국제공항과의 리조트가 위치한 두엉토 시내도 가까운 거리에 있어 이동하기에 편리하다.

두짓의 독특한 태국 양식과 베트남 전통·문화가 어우러진 이 가족 친화형 리조트는 108개의 현대식 객실(32sqm 디럭스 룸 ~ 90sqm 스위트 룸)을 갖추고 있으며, 대부분의 객실에서 멋진 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

리조트에서는 올데이다이닝 레스토랑을 포함해 로비 라운지, 수영장 바에서 태국식, 베트남식, 서양식 요리를 제공하며, 세련된 해변 바 겸 라운지 ‘Soi 14’에서는 태국 셰프인 Somnuck Attaworn가 고급 식재료를 사용해 캐쥬얼한 태국 음식을 선사한다.

리조트 중앙에는 정면으로는 바다가 펼쳐지고 뒤로는 열대 우림이 우거진 인피티니 수영장이 있고, 그 외 부대시설로는 휘트니스 센터, 키즈 클럽, 190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대형 연회장, 전문 테라피스트의 다양한 트리트먼트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루나 타이 스파(Luna Thai)가 있다.

또한 투숙객들이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된 푸꾸옥 국립공원과 아름다운 '바이 사오' 해변, 딩카우 야시장, 다양한 전통 사원 등 유명 관광지를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여행서비스를 제공해 투숙객의 편의를 돕는다.

Markus Lohenstein 두짓 프린세스 문라이즈 비치 리조트 총지배인은 "두짓 프린세스 문라이즈 비치 리조트는 출장객이나 여행객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완벽하게 준비돼 있으며, 투숙하는 기간 동안 아름다운 일몰을 쉽게 감상할 수 있다”며, “태국 고유의 우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두짓 브랜드를 베트남에 처음으로 소개하게 되어 기쁘고, 직원들과 함께 투숙객들에게 뛰어난 서비스를 제공하고 아름다운 섬의 경관을 하루 빨리 소개하고 싶다"고 말했다.

더불어 베트남관광청은 올해 전략적인 프로모션과 관광 상품 개발을 통해 최소 50만 명의 관광객을 푸꾸옥에 유치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또한 PQC 국제공항은 관광객들을 맞이하기 위해 태국, 중국, 한국, 러시아, 핀란드, 스웨덴, 독일, 영국 등 신규 직항 노선을 취항했으며, 호치민과 하노이에서 출발하는 정기편을 통해서도 푸꾸옥에 방문할 수 있다. 관광객들은 공항 도착 비자로 30일까지 섬에 머물 수 있다.

한편 두짓 인터내셔널은 8개국에서 4개 브랜드로 27개의 호텔과 리조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3년 안에 전 세계에서 70개의 호텔·리조트를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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