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

뉴스홈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스포츠 전국 연예ㆍ문화 Global News

독일관광청, 제44회 독일 트래블 마트 성료

  • 2018-05-09 13:23
  • 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GTM 컨퍼런스 행사장.(사진제공=독일관광청)

독일관광청은 제44회 독일 트래블 마트(GTM)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드레스덴에서 51개국의 527명의 국제 여행 산업 대표단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대히 열렸다고 9일 전했다.

독일관광청은 매년 파트너 지역 및 도시와 협력하여 GTM을 개최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작센 주 드레스덴에서 진행됐다.

GTM은 1972년 이래로 독일 관광 지표에 가장 중요한 B2B 플랫폼이다. 이 행사는 이틀 동안 드레스덴 메쎄에서 진행되는 B2B-워크숍으로, 338개의 호텔업계와 현지 교통관련 업체와 지역관광청이 최신 트랜드와 독일 관광상품을 선보였다. 게스트로는 527개 국제 여행산업의 주요 업체들과 미디어 담당자들이 참여했다. 대표단들은 새로운 미팅을 갖거나 기존의 비즈니스를 심도 있게 진행했으며, 독일 서플라이어와의 상담을 통해 비즈니스 거래를 확고하게 체결할 수 있었다.

 
페트라 헤도르퍼 독일관광청장.(사진제공=독일관광청)

페트라 헤도르퍼 독일관광청장은 "독일은 국제적인 여행지로 자리매김 했고, 2017년 다시 한번 유럽에서 가장 사랑 받는 나라 2위를 차지할 수 있었다. GTM은 독일 여행에 대한 높은 수요와 잠재력을 위한 훌륭한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기존 여행사들뿐만 아니라 온라인 투어 오퍼레이트들과 집중적으로 소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외국인 숙박일수 443만박에 달하는 도시 드레스덴은 최고의 독일 여행 도시 중 7위를 기록했다. 드릭 힐베트 드레스덴 시장은 "문화 궁전, 새로운 예술과 크라프트베르크 미테 드레스덴 같은 건축물 복원에 대한 큰 투자와 유럽 문화중심도시2025 프로젝트 지원을 통해 드레스덴이 매력적인 여행지로 부상하게 됐다. 제44회 독일 트래블 마트(GTM) 2018는 드레스덴 도시를 국제적으로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이번 GTM에서는 독일관광청의 테마 루트에 맞춘 여행 정보를 위해 GTM 개막식 전에 다양한 프리 컨펜션 투어 9개가 진행됐다.

1972년 이래 GTM은 발전을 거듭해 지난해 행사 이후의 현지 조사 결과에 따르면 98%의 독일 서플라이어들이 행사에 매우 만족한다고 답했다. 또, 성공적인 비즈니스의 결과로 88% 의 서플라이어들이 올해 GTM에도 참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독일관광청은 이미 지난 2012년부터 GTM 그린이벤트를 시행했다. 올해 행사 역시 지속가능성 테마를 고려해 참가자들을 위한 환경친화적인 여행 지원, 해당 지역의 음식 제공, 일회용 식기사용 주의와 대중 교통 수단 이용하기 등을 진행했다.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