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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몰디브, '아시아 패스츄리 컵' 진출

  • 2018-05-10 16:18
  • 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팀 몰디브 아시아 패스츄리 컵 수상 모습.(사진제공=몰디브관광청)

몰디브관광청은 팀 몰디브가 아시아 패스츄리 대회에 참가한 12개 국 중 패스츄리 컵의 창립자 가브리엘 파일라슨을 비롯한 심사위원단에 의해 ‘Most Promising Talent’에 선정돼 가장 유망한 인재로 인정받았다고 10일 전했다.

최근 싱가포르 엑스포에서 푸드 앤 호텔 아시아 2018와 동시에 개최된 아시안 패스츄리 컵에 최초로 참가해 경쟁을 펼쳤다.  팀 몰디브는 세계 패스츄리 컵의 창시자 가브리엘 파일라슨을 비롯한 심사위원단에 의해 가장 유망한 인재에 선정되었다.

콘래드 몰디브 랑갈리, 소네바 푸시 리조트, 훌룰레 아일랜드의 셰프로 구성된 ‘팀 몰디브’는 2명의 셰프와 1명의 코치로 구성됐으며 콘래드 몰디브 랑갈리의 셰프 아미나스 하미드(Aminath Hameed)와 소네바 푸시 리조트의 셰프 이브라힘 파리드(Ibrahim Fareed), 훌룰레 아일랜드 호텔의 인드라 쿠마 림부(Indra Kumar Limbu)가 코치로 이 팀을 이끌었다.

몰디브는 아시아 컬리너리의 대표주자인 호주, 싱가폴, 일본, 한국, 말레이시아, 중국, 인도, 대만, 필리핀, 스리랑카와 시리아 등의 국가들과 8시간에 걸친 경쟁을 펼쳤다. 초콜릿과 설탕으로 구성된 18개의 디저트와 2가지 초콜릿 패스츄리를 준비해 선보였다.

한편, 몰디브에서 매년 개최되는 아시아 호텔 박람회 & 컬리너리 대회는 리조트 공급 업체 Bestbuy Maldives Maldives(BBM)과 Maldives Exhibition and Conference services(MECS)가 후원하며 앨런 팔머 쉐프가 멘토링을 맡았다.

몰디브 전시 및 컨퍼런스 서비스(MECS)와 함께 몰디브에서 가장 대표적인 대기업 BBM은 호텔 아시아 전시 및 인터내셔널 컬리너리에서 셰프들을 위해 아시안 패스츄리 컵을 처음으로 후원했다. MECS와 BBM은 두바이, 싱가폴, 홍콩에서 열린 다양한 다른 대회에서도 셰프들을 후원한 바 있다. 또한 BBM과 MECS는 섬 국가의 셰프들에게 최신 기술과 지식을 전수하는 데 매우 큰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미슐랭 스타 셰프, Bocuse d’Or Winners, 컬리너리 올림픽 챔피온과 같은 대회에도 이름을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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