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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서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

10일 화합축제의 장…'품어라 행복충남, 뛰어라 대한민국' 이낙연 총리 등 주요인사 참석…기지시줄다리기 '하나'

  • 2018-05-11 23:08
  • 아시아뉴스통신=하동길 기자
11일 충남 아산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2018전국생활체육대축제' 개회식 장면.(사진제공=충남도청)
 
‘2018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이 11일 오후 충남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품어라 행복충남, 뛰어라 대한민국’을 주제로 열렸다.
 
이날 행사에 이낙연 국무총리와 남궁영 도지사 권한대행, 전국 17개 시·도 선수 및 임원, 자원봉사자, 도민 등 1만 3000여명이 참석했다.
 
사전행사로 기지시줄다리기 퍼포먼스, 북춤 공연 등을 시작으로 오프닝 공연, 선수단 입장, 개회 선언, 대회기 게양, 대회사, 축사, 동호인 다짐, 주제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충남 대표 민속놀이이자 국가 무형문화제 75호인 기지시줄다리기를 활용한 퍼포먼스는 17개 시·도 선수단이 참여해 행복한 만남의 장을 연출하며 국민 화합과 단결, 국태민안을 염원했다.
 
11일 충남 아산시 이순신종합경기장에서 개최된 생활체육대전 개회식에 사전행사로 화합을 다지는 기지시줄다리기 시연행사 모습.(사진제공=당진시청)
 
또 선수단 입장은 차기 개최지인 충북이 선두에, 개최지인 충남이 마지막에 섰으며 시·도 선수단이 본부석을 지날 때에는 각 지역을 소개하는 해설과 영상이 곁들여지며 관중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이와 함께 선수단의 건강과 화합, 우정을 약속하는 동호인 다짐이 열리고, 지역 성악가와 아산 어린이 합창단의 주제곡 합창, 국악소녀 이윤아의 노래가 이어지며 흥을 더했다.
 
주제공연에서는 17개 시·도를 상징하는 17개의 가배천이 하나로 화합하며 새로운 미래를 창조한다는 의미의 ‘가배놀이 한마당’이 진행, 행사를 절정으로 이끌었다.
 
남궁영 권한대행은 환영사를 통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충남에서 펼치는 이번 생활체육대축전은 세대와 지역을 뛰어 넘어 모두가 함께 하는 국민 건강 축제가 될 것”이라며 대축전 참가 선수와 임원에 대한 환영의 뜻을 전했다.
 
올해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오는 13일까지 도내 60개 경기장에서 43개 종목에 2만 1132명의 선수가 출전,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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