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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수산업경영인 현장 견학교육’ 진행

수산업경영인 30명 대상 체험·현장 견학

  • 2018-05-14 10:13
  • 아시아뉴스통신=윤서현 기자
울산시청 전경.(사진제공=울산시청)

울산시는 올해 어업인후계자로 선정된 10명과 수산업경영인연합회 회원 20명 등 총 30명을 대상으로 14일과 오는 15일 이틀간 전남 완도군 일대에서 ‘수산업경영인 현장 견학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교육은 수산업경영인의 다양한 선진 수산현장 실습과 견학을 통해 수산여건 변화에 따른 대응 능력배양으로 유능한 수산 전문인력을 양성하고자 매년 1회 실시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복양식과 해조류 가공분야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완도군에 위치한 우수 수산현장을 방문해 4차 수산산업 혁명에 대비할 수 있는 신지식을 습득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교육은 수산식품산업 거점단지 및 위판시설 견학, 완도군 수산업경영인 정보교류, 전복종자 생산업 동향 및 해조류 가공식품 생산현장 견학 등으로 진행된다.
 
교육 참가자들은 완도군 해조류센터를 방문해 해조류의 생태적 가치, 미래산업으로 발전 가능성 등 울산 수산업 활성화 방안을 함께 토론하며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도 갖게 된다.

김종헌 울산시 해양수산과장은 “앞으로도 젊고 유능한 수산업경영인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전문적이고 창의적인 미래 수산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라며 “수산업경영인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3월 어업인 후계자 10명, 전업경영인 3명 등 올해의 수산업경영인 13명을 선정해 2억원에서 최대 3억원까지 융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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