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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암각화박물관, 개관10주년 기념 사진전 ‘반구대 연대기’ 개최

5월15일~7월29일 박물관 기획전시실서

  • 2018-05-14 10:37
  • 아시아뉴스통신=윤서현 기자
울산암각화박물관 전경.(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울산암각화박물관이 개관 10주년을 맞아 오는 15일부터 7월29일까지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반구대 연대기’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암각화박물관이 올해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일제강점기부터 사연댐건설, 암각화박물관 개관 등 반구대에서 일어난 사건을 연대기적으로 구성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반구대 암각화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자 마련됐다.

이번에 선보이는 사진 작품은 이백호 울산시 기획조정실 주무관이 20여년 동안 반구대 일대에서 직접 촬영하거나 암각화박물관이 그동안 수집해 소장한 사진 60여점으로, 상당수의 사진이 그간 미공개 된 것으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전시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암각화박물관은 지난 2008년 개관한 국내 유일의 암각화 전문박물관이다. 국내 암각화 유적조사, 국외 교류전, 국제학술심포지엄 개최, 각종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우리나라 암각화 연구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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