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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한국당 울산시장 후보, "고교 무상급식, 중·고교생 무상교복 실시하겠다"

'청춘이 당당한 울산을 만들겠다' 주제 공약발표 기자회견

  • 2018-05-14 14:59
  • 아시아뉴스통신=안홍균 기자
김기현 자유한국당 울산시장 후보와 당원들./아시아뉴스통신=윤요섭 기자



김기현 자유한국당 울산시장 후보가 14일 울산시의회에서 '청춘이 당당한 울산을 만들겠다'란 주제로 기자회견을 열어 "시장 재임중 구·군, 교육청과 힘을 모아 중학교 무상급식까지 실현했다"며 "거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고교 무상급식과 중·고교생 무상교복을 시행하겠다"고 공약을 내걸었다.

김 후보는 "청년들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기를 살리기 위해 지역대학 재학생의 대학 등록금을 지원하고 청년수당을 신설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이어 "대학 등록금은 발전소 주변 지역 지원법률을 개정해 원전 주변 지역에 대한 지원금 규모를 확대하면 재원을 충당할 수 있고, 청년수당은 취업 준비중인 청년 3000명에게 6개월 정도 매달 30만원의 수당을 지급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만 19세 이상 단독가구주인 청년에게 전세보증금을 저리 대출하고, 청년센터와 청년 행복기숙사 설립, 청년정책특보 신설, 교통 불편한 중소기업 취업 청년 교통비도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해 청년 창업기업에 5년간 지방세를 감면하고, 공동실험과 이용 장비를 제공하기 위한 메이커 스페이스 사업을 추진해 시제품을 만들 공간과 장비가 없어 창업을 포기하는 청년이 없도록 하겠다"며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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