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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울산쇠부리축제' 14만명 관람

11~13일 북구청 광장 일대서 펼쳐져

  • 2018-05-14 15:28
  • 아시아뉴스통신=안홍균 기자
지난 13일 울산 북구청 광장 일대에서 '제14회 울산쇠부리축제'가 진행되고 있다.(사진제공=울산 북구청)


울산 북구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북구청 광장 일대에서 열린 '제14회 울산쇠부리축제'에 14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14회를 맞은 이번 축제에서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고대 방식으로 철을 생산하는 '쇠부리 제철기술 복원 실험'이 성공적으로 이뤄졌다.


지역 청년 예술가와 기획자가 참여한 문화 마당인 '철든청년' 페스티벌도 펼쳐져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밖에도 달궈진 철을 직접 두드릴 수 있는 전통 대장간 체험과 대장장이를 소재로 한 불꽃 공연인 '불의 노래' 등이 진행됐다.

박천동 북구청장은 "전통과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앞으로도 다양한 울산 쇠부리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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