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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마친 고리원전 3호기 발전 재개"

  • 2018-05-14 15:58
  • 아시아뉴스통신=주철인 기자
고리원자력발전소.(사진제공=고리원자력발전소)

지난해 1월 가동을 멈췄던 고리 원전 3호기가 재가동됐다.
 
14일 고리원자력본부에 따르면 계획예방정비를 마친 고리3호기가 지난 12일 오전 6시 발전을 재개해 이날 오전 4시 100% 출력에 도달했다.
 
지난해 1월 정기점검에 들어간 고리 3호기는 원자력안전법과 전기사업법에 따라 주요 기기와 설비에 대한 점검과 정비를 했다.
 
정기검사 중 격납건물 내부 철판(CLP)의 두께가 기준보다 얇은 부분이 발견돼 새 철판으로 교체했다.
 
증기발생기에서 발견된 이물질은 모두 제거했고 원전의 콘크리트 구조물 내부에는 비정상적인 구멍이 없음을 확인했다.
 
특히 후쿠시마 후속 대책으로 원자로 냉각기능 장기상실에 대비한 비상 냉각수 외부주입로 설치와 성능 실험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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