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인부들이 강풍으로 부러진 나무를 나르고 있다. 인도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13일 저녁부터 시작된 강한 바람을 동반한 폭우로 40여 명이 사망했다. (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이정은 기자) |
14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인부들이 강풍으로 부러진 나무를 나르고 있다. 인도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13일 저녁부터 시작된 강한 바람을 동반한 폭우로 40여 명이 사망했다. (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이정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