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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길 위의 인문학' 사업 6년 연속 선정

  • 2018-05-14 20:12
  • 아시아뉴스통신=이형섭 기자
강원 동해시청.(사진제공=동해시청)

강원 동해시가 ‘길 위의 인문학’사업에 6년 연속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14일 동해시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18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강사의 일방적 강연이 아니라 토론, 조사, 발표 등의 방식으로 수강생의 참여 기회를 적극 확대하고 강연과 탐방, 후속 모임으로 이루어진 지역 인문 콘텐츠를 활용한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의 인문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게 된다.
 
사업 선정을 통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지원받은 국비 1000만원은 총 10회의 강연과 탐방 프로그램에 필요한 강사 수당 및 운영비로 사용하게 된다.

오는 9~10월까지 진행되는 이 사업은 ‘생활 속의 인문학 맛보기’라는 주제로 김동수 관동대학교 교수, 이종만 사진작가, 김형권 화가 등이 참여한다. 

‘길 위의 인문학’사업은 공공 도서관을 거점으로 역사, 철학, 문학 등 인문학자들이 지역 주민에게 강연 탐방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인문학의 일상화, 생활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박태옥 동해시 평생교육센터소장은 “2018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사업은 지역 주민에게 재미있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인문학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시민이 일상에서 삶의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책과 사람, 현장이 만나는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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