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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개발 신품종 콩 4개 시군서 20ha 규모 계약 재배

  • 2018-05-15 08:35
  • 아시아뉴스통신=김정수 기자
신품종 콩 공급.재배 협약식.(사진제공=경기농업기술원)

경기도가 개발한 신품종 콩의 생산과 이용확대를 위해 경기도콩연구회와 가공업체 등이 협력하기로 했다.

김순재 경기도농업기술원장과 조석구 경기도콩연구회 부회장, 김동윤 농업법인 성호 대표, 홍진이 잔다리마을공동체 대표는 14일 농업기술원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개발 신품종 콩 생산 및 이용확대에 관한 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에 따라 농업기술원이 개발한 연풍, 강풍, 녹풍 등 32톤을 가공업체인 성호와 잔다리마을공동체에 공급하게 된다.

이들 두 업체는 연천과 포천, 양주, 파주 등지에 총 20ha의 재배단지를 조성, 경기도 콩을 계약 재배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경기도가 개발한 콩 신품종의 안정적 공급과 재배면적 확대를 위한 것으로 생산농가는 우수 종자 공급과 안정적 소득확보 측면에서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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