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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평창어린이집 원생·직원 대상 지진대피 및 화재진압 훈련

  • 2018-05-15 10:50
  • 아시아뉴스통신=변병호 기자
대피훈련을 하고 있는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강원 평창군은 제407차 민방위의 날을 맞이해 16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전 국민 지진 대피훈련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2018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일환으로 진행하는 이번 훈련은 군민이 지진대피 요령을 충분히 숙지할 수 있도록 전국단위 민방공 대피훈련과 유사한 수준으로 실시한다.

이에 평창군은 관내 공공기관이 자체적으로 지진대피 훈련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민방위 대원을 소집해 훈련 유도 요원으로 동원하는 등 이번 지진대피 훈련의 홍보와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특히 평창어린이집에서 평창소방서 소속 소방관 및 민방위 대원들이 어린이들과 함께 실제상황처럼 대피훈련을 진행해 지진과 화재 발생 시 원생과 교직원들의 대처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정성문 군 자치행정과장은 “지진 등 각종 재난발생에 대한 대응요령을 숙지해, 유사 시 바로 대처할 수 있도록 평소의 교육과 훈련이 매우 중요하다”며“군민의 생명과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16일 오후 2시 정각에 지진 발생 상황을 가정한 훈련경보 사이렌이 울리면 책상이나 탁자 아래에 2분간 몸을 피한 후 유도 요원 안내에 따라 계단 등 비상구를 이용해 건물 밖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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