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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조선기자재 산업 공정혁신 지원

스마트공장 확산사업 함께 추진

  • 2018-05-15 11:14
  • 아시아뉴스통신=윤서현 기자
울산시청 전경(사진제공=울산시청)

울산시가 올해 ‘조선기자재 산업 공정혁신 지원 및 스마트공장 확산사업’을 추진한다.

15일 울산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조선업 불황으로 중소 조선기자재 기업의 매출과 고용이 급감함에 따라 지역 조선기자재 기업이 ICT 기술을 접목한 공정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비는 총 11억6000만원이 투입되며, 대상은 지역 조선기자재 기업 11개사다.

지원 규모는 수요기업당 최대 7000만원 이내, 대표공장 기업 1개사는 최대 1억4000만원까지 지원된다.

울산시는 ‘울산테크노파크’를 사업수행기관으로 지정하고 5~6월중 모집 공고를 통해 신청기업을 모집한 뒤 수요기업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울산테크노파크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울산 내 선박구성부분품을 제조하는 조선기자재 업체로 조선업 납품실적(공고일 기준 최근 3년 이내) 증빙이 가능한 기업이다.

서영준 울산시 산업진흥과장은 “조선기자재 기업의 생산 공정 내 불합리한 요소 제거, 현장정보 실시간 파악 등을 통해 지역 내 조선기자재 기업의 경영위기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사업 첫해인 지난해 총 사업비 12억4400만원을 들여 조선기자재 기업 12개사에 대해 공정혁신 지원과 스마트 공장 구축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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