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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수 후보 "문재인 정부 왜 이러나!"

▲서병수 "탈북 여종업원 북송 이라니! … '사형판결'" ▲3만 탈북자들 "이게 '나라다운 나라' 인가!"…"구출운동 해달라" ▲자유대한민국을 찾은 3만 탈북자들 충격에 빠져 … "이 나라는 공산주의인가? 묻고 싶다"

  • 2018-05-15 11:19
  • 아시아뉴스통신=윤요섭 기자
서병수 부산시장 후보./사진=윤요섭 기자

 문재인 정부의 통일부는 북한 종업원 13명의 탈북이 '국가정보원의 기획탈북' 이라는 북한의 주장과 관련하여 탈북 여종업원의 북송 가능성에 즉답을 피했다. 

 죽음을 무릅쓰고 "자유의사로 탈북했다" 고 밝혀온 정부의 입장 변화에,자유를 찾은 3만 탈북자들은 충격에 빠져 있다.

 1997년 탈북해 2007년 대한민국에 입국한 한 탈북자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신변을 보호해 달라" 는 2분 30초짜리 동영상을 올렸다. 

 자신의 페이스북에 동영상을 올린 한 탈북자는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서 많은 탈북자들의 우려했던 일이 현실화 될까봐 망명을 기획했었는데, 지금 그 현실이 코앞으로 박두해온다" 며

 "어떤 협박과 회유에 굴복하지 않고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아갈 것" 이라며 "만약에 제가 다른 일부 탈북자들처럼 북한에 들어가 기자회견 한다" 면 "그것은 100% 저의 자의 아닌 타의에 의해 납북된 것이라는 것을 알리고자 한다" 며 "저에 대한 구출운동을 해달라" 고 호소했다.

 13명의 탈북 여종업원은 "국정원의 기획입국이고 북한으로 송환되는 것은 시간 문제일 뿐이다" 했다. 이어 "지난달 27일 남북 정상회담 때 문재인 대통령은 탈북자에 대해 단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탈북자에 대한 정부의 태도변화와 무관심이 그대로 나타난 것이다" 했다. 

 3만 탈북자들 "목숨 걸고  자유를 찾은 탈북자를 북한에 송환한다면 문재인 대통령이 말하는 '나라다운 나라' 라면 더 이상 대한민국의 희망은 없다" 며 "김정은에게 비위를 맞추려고 하는 속내를 밝혀" 라고 말했다.

 서뱡수 후보는 "단 한명의 탈북자라도 북한송환이 진행된다면 자유대한민국의 정체성을 근본부터 부정하는 것이다" 며 "우리는 자유를 찾아 목숨을 건 3만 탈북동포들과 함께 이 사태를 엄중히 지켜볼 것이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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