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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도시 창원’ 위한 주민운동장 조성사업 박차

호계주민운동장 오는 8월 준공

  • 2018-05-15 16:45
  • 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경남 창원시가 지역 간 균형적인 체육인프라 확충을 위해 지난해 완공된 소답주민운동장에 이어 올해도 82억원의 예산을 투입, 주민들의 숙원을 해소하고 건강도시 창원을 이루기 위해 주민운동장 조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먼저, 마산회원구 내서읍에 조성되는 ‘호계주민운동장’은 총사업비 71억원을 투입, 지난해 9월 착공, 현재 공정률 70%로 올해 8월 준공 예정이다.

주요시설로 축구장, 족구장 등 생활스포츠 시설뿐만 아니라 조깅트랙, 어린이 놀이터, 야외공연장이 조성될 예정이다.

주민운동장이 완공되면 생활스포츠를 즐기는 시민들뿐만 아니라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는 매력적인 장소가 마련돼, 체육인프라가 부족했던 내서읍 호계리 지역주민들의 숙원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합성1동 체육시설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52억원으로 토지수용재결 등의 과정을 거쳐 손실보상을 추진해 올해 하반기에 보상을 완료하고 공사비 22억원을 확보한 후 착공할 예정이다.

주요시설로는 다목적구장, 농구장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한편 ‘갈뫼산 체육시설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78억원으로 축구장, 게이트볼장 등을 조성할 예정이며, 현재 손실보상을 위한 감정평가가 완료돼, 토지소유자 등과 협의보상을 시행 중이며, 내년 2월 착공할 예정이다.

곽기권 창원시 행정국장은 “3개소의 주민운동장이 조성되면 그동안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구. 마산지역의 체육시설 확충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균형적인 체육인프라 구축으로 지역주민들이 다양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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