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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시행

연구실 안전사고 대비 가상훈련

  • 2018-05-15 16:52
  • 아시아뉴스통신=윤서현 기자
15일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실시된 소화기 체험 참가자들이 소화기를 사용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사진제공=울산대)

울산대가 교직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재난상황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대학 재난대비·대응 태세 종합점검과 재난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지난 14일부터 5일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들어갔다.

15일 울산대에 따르면 훈련 첫째날에는 재난대응 종합 자체점검회의를 통해 대학 내에 존재하는 위험요소를 자체적으로 파악하고 ▲재난관리 보고체계 ▲주요 취약요소 및 시설 안전점검 ▲네트워크를 비롯한 사이버보안 점검 등이 이뤄졌다.
 
둘째날에는 교직원과 학생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소화기 사용법 교육과 실제 소화기 사용을 통해 화재사고 발생시 대응하기 위한 훈련이 실시됐다.

울산대는 오는 18일까지 ▲민방위 훈련과 연계한 지진 대피훈련 ▲방독면 착용법 교육 ▲재난상황 국민행동요령 특강 ▲사이버테러대비 가상훈련 등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올해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중앙안전관리위원회 및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범국민적인 재난대응 위기관리 훈련으로, 지난 8일부터 1주일간 시범훈련을 거쳐 14일부터 닷새간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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