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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한중대 서민정 교수 국내최초 락페라 콘서트

  • 2018-05-15 16:59
  • 아시아뉴스통신=이형섭 기자
락페라 가수 서민정(Jean)(사진제공=가수 서민정)

강원 동해시민이자 전 한중대학교 공연예술학과 교수였던 락페라 가수 서민정(Jean)씨가 다음달 6일 서울 메세나폴리스에서 국내 최초 락페라 콘서트를 갖는다.

이번 공연은 국내 최초로 오페라와 락을 접목한 락페라 앨범 출시를 기념해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추모 공연으로 무대를 연출한다.

특히 이번 콘서트에는 세계적인 팝 바이올리니스트 Alberto de meis가 함께 출연하며 앨범에 참여한 오리지널 스텝들은 물론 뮤지컬 배우들의 탱고와 발레리나가 참여하는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 2016년 제13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헤비니스 음반상을 수상한 METHOD의 리더 김재하씨와 국내 심포닉 데스메탈의 선두주자인 Dark mirror OV tragedy의 보컬 김경선씨가 편곡과 프로듀싱을 맡았다.

락페라 가수 서민정씨는 “기존의 팝페라가 고전 아리아 등을 팝으로 편곡해 성악적 창법으로 부른 것이라면 락페라는 순수 창작곡으로 헤비메탈의 음악적 기반을 두고 가수의 벨칸토 창법의 극대화로 확실한 차이점을 두고 있으며 이는 북유럽 등지에서 유행하는 심포닉 메탈과도 구분이 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국내 최초로 출시된 서민정씨의 락페라 앨범은 가수인 서민정씨가 전곡을 작곡, 작사했으며 세계 무대 진출을 위한 지난 10년간 제작에 힘을 기울였다.

또 성악적 기량 향상을 위해 이탈리아에서 3년간 공부하기도 하는 등 국내 락페라의 세계화를 주도하는 꿈을 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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