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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청소년들 모여라 '메아리 season 11’ 개막

  • 2018-05-16 01:08
  • 아시아뉴스통신=황민호 기자
구리시(권한 대행 예창섭) 최대의 청소년 축제인 구리시 청소년어울림마당이 지난 5월 12일(토) 구리 광장에서 ‘메아리 season 11’라는 타이틀 아래 화려한 개막을 알렸다.
 
구리시 청소년어울림마당은 구리시청소년수련관이 청소년 주말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기획한 것으로 올해로 10년째를 맞고 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구리시 청소년수련관에 소속되어 활동 중인 댄스, 보컬, 락 밴드 동아리를 포함하여 지역 사회의 열정 있는 17개 팀의 화려한 퍼포먼스 공연을 중심으로 구리시 청소년 동아리 연합회를 비롯한 지역과 학교의 다양한 청소년 동아리가 함께 참여하여 알차고 풍성한 축제의 장을 만들어 나갔다.
 
특히 이날 공연 무대를 진행하는 사회자는 구리시 청소년수련관에 소속되어 활동 중인 청소년 2명이 직접 진행을 맡아 의미 있는 청소년 중심의 축제로 운영되었다.
 
한편 이날 축제에는 구리경찰서, 위스타트 지역아동센터, 인창고등학교, 구리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서울 대청중학교 등 지역 사회의 학교 및 기관과 청소년 운영위원회, 구리시 차세대위원회, 청소년 기자단, 재능 나눔 동아리 ‘마리탤’, 방과 후 아카데미 등 구리시 청소년수련관의 자치 기구 소속 청소년들도 참여하여 구리시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 축제로 주말을 가득 채웠다.
 
구리시청소년수련관 이문희 관장은 “청소년 공연 문화 활성화는 물론 그 외에도 꾸준히 각종 창의적인 토요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청소년 수련 시설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하며, “이를 통해 구리시 청소년수련관이 청소년에게 친구와 같은 시설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리시 청소년어울림마당은 2017년 전국 최우수 어울림마당(여성가족부 장관 표창), 2017년 경기도 최우수 청소년어울림마당 운영 기관(경기도 청소년 활동 진흥센터장  표창)으로 선정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청소년 대축제로 성장하였다.
 
또한 2018년에는 청소년 축제 기획단이 운영하는 동아리 대축제, 청소년 당구 대회, 여름 물놀이 축제, 지역 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시끌벅적 골목 축제 등 청소년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로 프로그램을 기획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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