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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누구에게나 1층이 있는 삶’ 을 위한 점포 출입문 경사로 지원

  • 2018-05-16 01:14
  • 아시아뉴스통신=황민호 기자
점포 출입문 경사로 설치물./사진제공=구리시청.

구리시(시장 권한 대행 예창섭)에서는 관내 소규모 점포 경사로 설치를 통하여 휠체어 이용 장애인의 이동권 개선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구리시는 이를 위해 사업비 2,500만원을 확보하여 지난 9일부터 동 주민센터에서 경사로 설치를 희망하는 소규모 점포들을 대상으로 접수를 받았다. 그리고 오는 6월부터 신청 점포에 대해 무상으로 휠체어용 경사로를 설치해 준다는 계획이다.
 
이밖에도 구리시에서는 발달 장애인을 위한 ‘발달 장애인 힐링 농장 사업’, 장애인 집수를 해주는 ‘주거 환경 개선 사업’, 장애인 이동기기를 수리해주는‘장애인 이동기기 수리 사업’, 장애인 컴퓨터를 수리 및 교육을 해주는 ‘장애인 컴퓨터 수리 교육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관내 장애인과 비장애인 구분 없이 누구나 불편함이 없도록 장자호수공원에 무장애길을 조성하였고, 향후에는 구리둘레길 2코스(구릉산∼갈매동) 중 2Km을 무장애 숲길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장애인들에게도 1층 출입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이동권 보장 차원에서 소규모 점포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하며, “향후에도 새로운 복지 사업 발굴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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