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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스마트쉼센터, 16일 북부 유관기관과 MOU 체결

  • 2018-05-16 11:11
  • 아시아뉴스통신=고상규 기자
경기도북부청사./아시아뉴스통신 DB

경기북부스마트쉼센터는 16일 경기북부 유관기관들과 함께 효율적인 인터넷 과의존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해소 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과 기관별 대응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경기북부스마트쉼센터는 북부지역 유아동·청소년에서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주민들의 인터넷 및 스마트폰 과의존을 해소·예방하고 건강한 문화 조성을 도모하는 전문 기관이다.

이곳에서는 현재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찾아가는 가정방문상담, 청소년 대상의 대안 활동 프로그램, 유아동 예술체험, 가족을 위한 가족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는 의정부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 고양시성사청소년문화의집, 파주YMCA 교하·운정청소년문화의집, 파주시문산청소년문화의집, 파주시금촌청소년문화의집, 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 연천군청소년문화의집, 연천군청소년수련관, 연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지역아동센터경기북부지원단, 남양주시드림스타트 등이 참여했다.

협약기관들은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및 해소 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체계 구축 ▲예방교육 및 상담 프로그램 지원 ▲청소년의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증후 조기 발견을 위한 스마트쉼센터의 사업(예방교육, 상담, 사후프로그램) 협조 등에 적극 동참하기로 약속했다.

아울러 건강한 인터넷·스마트폰 사용문화 풍토조성을 위한 캠페인 등 기관의 상호 발전과 우호 증진을 도모하기로 했다.

이동재 경기도 북부여성비전담당관은 “이번 MOU체결로 유관기관 간 네트워크를 구축, 다양한 사례에 대한 체계적이고 다각적인 종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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