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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제10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 우수기관 표창

  • 2018-05-16 11:16
  • 아시아뉴스통신=변병호 기자
평창군청 전경.(사진제공=평창군청)

강원 평창군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진해 온 ‘방문 건강관리 사업’으로 ‘제10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 추진전략부문 우수기관에 선정돼 17일 대구 EXCO에서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한다고 1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방문 건강관리 사업’은 9명으로 구성된 평창군보건의료원 방문간호팀이 건강문제가 있는 취약계층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 보건의료원이 중점적으로 추진해 온 사업이다.

이에 방문 관리 등록대상자와 경로당 회원에게 건강 스크리닝을 제공하고 노인의 신체기능과 허약상태 개선을 주 목표로 한 기본 검사, 한방 방문진료, 약복용 교육, 폭염·한파·요실금 등 건강 상식 향상을 위한 정보제공이 주요 서비스 내용이다.

이와 관련 평창군의 맞춤형 방문서비스 제공은, 취약계층의 건강형평성 제고 뿐 아니라 공공보건 의료서비스의 향상에도 크게 기여를 했다는 평가, 이번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한편 김남섭 보건사업과장은 “방문 건강관리 사업은 취약계층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건강문제를 의료진이 직접 방문해 적극적으로 건강 요구도를 찾아낸 것에 큰 의미가 있으며 맞춤형 방문보건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들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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