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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7개 기관 124명 인원과 17대 동원···다중이용시설 화재 대피훈련 실시

  • 2018-05-16 11:21
  • 아시아뉴스통신=변병호 기자
'화재 대피훈련'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강원 평창군이 17일 오후 2시 안전한국훈련의 중점 훈련인 ‘다중이용시설 화재 대피훈련(이하 훈련)’을 평창읍 문화예술회관에서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훈련의 목표는 화재발생 가상 상황을 설정해 인명구조와 화재 진압 훈련을 통해 만약의 재난 상황에 대비한 매뉴얼을 숙지하는 것이다.

또 이번 훈련은 공동활용시스템 실제훈련이 포함되어 관내 7개 기관 124명의 인원과 17대의 장비가 동원되는 등 역대 최대 규모의 훈련이 될 예정으로 3회의 예행연습과 4차에 걸친 기획회의를 통해 성공적인 훈련 시행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이에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대규모 재난발생에 대한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8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실시하고 있다.

또 평창군은 안전 올림픽을 치룬 저력으로 각종 재난 상황에 대한 긴급 대응태세를 확립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만전을 기한다는 각오이다.

이시균 시설관리과장은 “예측불가능한 재난에 대한 효과적인 실전 대응역량을 강화함으로써 군민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문화시설을 운영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한편 평창군은 안전한국 훈련의 일환으로 17일 오후 2시 산림과 주관으로 평창읍 하리 산사태취약지역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산사태 대응 주민대피 훈련과 현장복구 훈련을 실제와 동일하게 실시하고 18일 오후 2시에는 주민생활지원과 주관으로 대화면 경로당에서 재난대응 취약 계층인 노인들을 대상으로 화재 대피훈련과 함께 화재 시 행동요령 및 소화기 사용법을 교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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