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

뉴스홈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스포츠 전국 연예ㆍ문화 Global News

평창읍 지동리 18~19일 ‘제7회 별천지산나물축제’ 열려

  • 2018-05-16 11:26
  • 아시아뉴스통신=변병호 기자
평창군 지난해 산나물 축제 모습.(사진제공=평창군청)

강원 평창군 평창읍 지동리 별천지마을체험장에서 ‘제7회 별천지산나물축제’가 오는 18~19일까지 열린다고 16일 밝혔다.

읍 사무소에 따르면 지동리 별천지마을은 청옥산과 남병산에 둘러싸여 있어 산나물이 풍성하게 채취되고 있는 지역으로 매년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관광 명소이다.
 
이에 이번 축제는 산나물 뜯기, 산나물 음식 만들기, 산나물 차 시음, 산채 음식 시식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를 마련하고 농산물 직거래 장터도 운영해, 관광객들이 신선한 산나물과 산지의 특산물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원동규 지동리 이장은 “매년 많은 관광객을 유치해왔지만, 올해는 관광객들을 더욱 만족시킬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를 했다”며“성공적인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조웅현 평창읍장은 “다양한 체험 행사를 통해 관광객들이 산촌의 정취를 보고, 느끼고, 즐길 수 있기를 바라며 매 번 오고 싶어 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창군은 6억원을 투입해 별천지마을의 산나물 축제장으로 진입하는 마을 안길 확장을 추진하는 등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다각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