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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농촌인력지원단 효자노릇 "톡톡"...올부터 확대 시행

  • 2018-05-16 12:21
  • 아시아뉴스통신=남효선 기자
경북 울진군이 농촌인력 부족현상을 메꾸기 위해 시행해 온 '농촌인력지원단'을 올해부터는 확대 운영한다.(사진제공=울진군)

경북 울진군이 지난 2014년 도입해 5년째 운영 중인 '울진군 농촌인력지원단'이 농업인들로부터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이다.

'울진군 농촌인력지원단'은 울진군이 고령화 등으로 일손이 부족해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농업인의 일손부족을 해소하고 지역 내 안정적 일자리 창출을 도모키 위해 시행하고 있는 농어촌 맞춤형 일자리 창출사업으로 연인원 4000여명의 인력을 농가에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농업인의 호응에 힘입어 지난해 23명에서 30명으로 7명을 증원해 확대 운영한다.

앞서 지난 3~4월 간 울진군은 840여명의 인력을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지원한 바 있다.

일손이 필요한 농가는 '울진군 농촌인력지원단'의 위탁운영 기관인 농협울진군지부(054-783-1555)로 사전예약(1개월 전)해 인력을 지원(최대 월 2회)받을 수 있다.

지원 인력 인건비는 1일 6만5000원으로 군에서 3만원을 지원하고, 나머지 3만5000원은 농가에서 부담하게 된다.
주말 및 공휴일은 수요에 따라 자율적으로 운영한다.

울진군 관계자는 "올해도 농촌인력지원단 운영을 통해 일자리창출 및 영농일손 부족현상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인력이 필요한 농가의 적극적인 신청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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